주님의 심장속에 있는 바로 그 교회
주님의 심장속에 있는 그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사도행전에 있는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마지막날 성령님이 임하셔서 세우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마두동 예배당을 건축하며 수도없이 나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다. 광맥을 찾는 광부처럼 나는 기독교 서적을 뒤지고 성경을 샅샅히 뒤지고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 호주,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이 시대 쓰임받는 교회들과 우리시대 영적 거성들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보았다. 주님의 심장속이 보였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지막때 성령을 제한없이 부어주리니 너는 성령을 제한하지 마라.”
“택한 나의 백성이 바다의 모래알과 하늘의 뭇별처럼 돌아오는 추수때를 보리라.”
“너는 이 비전을 선포하고 나누어라!”
“이 비전으로 한국교회에 다시금 부흥의 계절이 오리라!”
이 비전 담을 그릇을 내가 주리라
나는 이 응답을 받고 미친 듯 비전을 선포했다. 천릿길 만릿길 마다 않고 함께 꿈꾸는 성도들과 이 비전을 보고 배우기 위해 뛰어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황당한 말을 들었다. 그 이후 그의 얼굴을 보지 못했으니 그는 누구였을까? 하나님의 사자였을까? 지나가던 한 성도였을까? 내가 환상을 본 것일까?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그 비전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일만 평 땅을 주신답니다.”
1999년 이 얘기를 교우들에게 겁 없이 선포했고, 2000년 「꿈대로 되는 교회」라는 나의 책에 기록했다. 그리고 2년 후 2002년 7월 14일 우리는 더도 덜도 아닌 꼭 일만 평 꿈땅을 얻었다. 이것은 우리 시대 우리가 함께 본 기적이었다.
주께서 이루시리라
허나 이 땅에 예배당을 건축하기까지는 한도 끝도 없는 난관, 위기, 우리를 낙심시키는 말들이 있었다. 그러나 웬일인지 단 한 번도 한순간도 내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성령님의 은사였으리라.
“종아, 기뻐하라. 주께서 이루시리라. — 아멘 오직 주님만이 이루십니다.”
아! 비전채플
그렇게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비전채플은 완공되었다. 건축은 눈에 보이는 꿈이다. 꿈꾸던 그림이 우리 눈앞에 우뚝 서 있었다.
- 예배를 통하여 제한 없는 성령의 임재를 보고 싶었는데
- 천국 갤러리처럼 영감이 넘치는 공간을 보고 싶었는데
- 이곳저곳에 우리 성도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웃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 하나님과 함께 세계 경영을 꿈꾸는 우리의 자녀들을 보고 싶었는데
- 불신자들이 몰려와 예수님 만나는 행복한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 도시와 민족 그리고 세계 열방을 복음으로 점령하는 능력 있는 전사들을 보고 싶었는데
그 모든 꿈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아! 영광스런 비전채플이여! 너는 예수님의 비전 담은 큰 그릇이 되리라.
공간안내
주요 공간
한소망채플 / 방송실 / 자모예배실
주요 공간
한소망채플 / 기도실 / 응접실 / 위임목사 집무실 / 성찬준비실 / 게스트룸 / 봉헌준비실 / 안내준비실
주요 공간
샬롬홀 / 샬롬 준비실 / 찬양대실 1,2 / 엘림실(새가족실) / 장로실 / 영유아유치부실(환영해·행복해·사랑해) / 소그룹 9~10실
주요 공간
아가페홀 / 교역자실 / 원로목사 집무실 / 게스트룸 / 카페예스 / 식당 / 식당온돌방 / 관리실 / 행정실 / 전산실
주요 공간
비전홀 / 에벤에셀실 / 한소망역사관 / 예스라운지 / 여전도실 / 청년·청소년·어린이사역실 / 남(여)사랑방 / 사진반 사역실 / 소망부실 / 찬양단실 / 미디어사역실 / 비전티움 1~10실 / 데코작업실 / 역사자료실 / 한적한기도방 / 주차장
주요 공간
비전홀 / 주차장 / 영선실 / 기계실 / 전기실
시설이용 / 대관안내
교회 시설 이용 신청
신청 절차
01 이용할 시설(방 이름)을 행정실 또는 웹상에서 신청 접수
02 접수 사항을 행정실에서 확인 후 이용 가능 여부 통보
이용 시 준수 사항
01 시설물 사용 후 반드시 청결하게 정리
02 냉·난방 기구 및 전등 반드시 소등
03 잠금장치 확인하고 반납
· 장기간 사용은 제한됩니다.
· 3개월 사용 후에는 다른 사용자를 위해 3개월 양보 후 재신청해 주세요.
· 준수 사항을 3회 이상 어길 시 사용이 제한됩니다.
차량 신청
신청 절차
01 차량 이용 신청은 반드시 해당 속교회 및 부서 목사님을 통하여 합니다.
차량 운행자 준수 사항
01 반드시 법규를 준수하여 안전 운행
02 차량 사용 후 이상 유무를 반드시 관리팀장에게 보고
03 교통 법규 위반(3개월 내 2회·1년 내 3회 이상 과태료 통지) 시 6개월간 운행 제한
· 공식 행사를 제외한 사용 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해당 운전자가 보험 처리합니다.
건축위원회 이야기
위원장 이선태 장로
교회 여러 부서 및 각계각층의 구성원들이 총망라되어 구성되었다. 이 시기는 건축 및 개발 허가가 불투명한 시기였으나 건축위원회는 전 교인의 관심과 열기를 고취하기 위해 비전트립, 건축전시회, 팀별 모임 등을 가졌다. 그 열정의 결과로 서인건축(최동규 건축사)을 설계자로, 개발 허가 주관사로 국제개발을 각각 선정했으며 마두동 한소망교회 부속 건물인 웰컴빌딩 2층에 건축위원회 전용 사무실을 설치하기도 했다. 1기 건축위원회가 있었기에 비전채플 건축에 대한 전 교인들의 꿈과 비전의 태동이 시작될 수 있었다.
위원장 윤한진 장로
조직은 건축 실무팀, 후원 조직인 건축실행위원회, 그리고 법률·기술·금융 등의 자문단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원은 적었으나 전문성을 가지고 실무 중심으로 조직을 꾸렸으며 본격적인 건축을 이끌어간 건축위원회였다. 2기가 출범할 시기에는 1만 1천평의 건축 연면적 규모가 확정되었으며 건축 설계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DREAM TEAM
전문가로 구성된 소수 정예 조직, 비전채플 건축을 이끈 사람들
무역과 스포츠 시설 관련 업체의 CEO로 조직 관리 및 장악 능력이 뛰어나 담임목사님의 목양적 비전을 보좌하며 건축위원회를 잘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 40대 초반에 장로로 피택될 만큼 교인들의 신뢰를 받고 있던 점도 업무 진행에 큰 플러스로 작용했다.
건축 시공 기술사로 대규모 건축 현장에서 감리단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력을 쌓아왔으며 공사비 조율, 기성 서류 사정 등을 꼼꼼하게 챙겨 공사비 집행을 매끄럽게 처리했다.
국내 중견 종합건설업체의 최고 경영진으로서 건설 행정 및 법무·경영 등 탁월한 노하우를 가지고 행정 업무의 능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다년간 교회 관련 설계를 해왔던 건축사로 개발 허가, 건축 설계, 각종 계약, 시공 관리 등 교회 건축의 전반적 흐름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고, 매사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명품 건축을 이끌어냈다.
드림팀은 이같이 전문가로 구성된 소수 정예 조직으로 의사 결정의 신속화와 책임 소재의 명확성을 담보로 비전채플 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또 매주 정기 회합을 통해 건축 현안과 난제들을 집중적으로 대응하며 풀어냈다. 일부에서는 소그룹에 의한 건축 진행에 의구심을 가지기도 했으나 편견이나 사견 없이 헌신적으로 일하는 드림팀에게 대부분의 교인들은 박수를 보내왔다. 또한 공사 현장의 감리 책임자로 헌신한 건축 분야의 윤두원 집사와 소방 전기 분야의 이보열 집사가 투입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한소망교회의 교인들로 채워진, 전대미문의 최상의 라인업이 구성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