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전국 장로 수련회 4500명 참석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일랑 장로)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에서 4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7회 전국장로수련회를 개최했다.
6일 개회예배에서는 대회장 김일랑 장로의 인도로 김정서 목사(총회장,제주영락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6절로 ‘우리를 택하신 주님의 사랑’의 제하의 설교에서 “우리는 피택자,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다. 왜 택함을 입었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택함을 입었다. 그런데 택함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는데 거기에는 큰 목적이 있다. 택함을 입은 자가 그리스도의 열매을 맺기 위해서는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주제 강의에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가 “너는 복이 될지라”는 이번 수련회의 주제 성구를 가지고 강론했다.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으로서 5가지 축복에 대한 교훈을 늘 기억하고 살았다”며 “축복의 전달자, 축복의 전도사, 축복의 발원지, 축복의 유통자, 축복의 통로”로서 살 것을 격려하고 도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철 어학원 이사장, 이영선 한림대총장 등의 특강이 있었다. 대회장 김일랑 장로는 “전국의 장로들이 복의 근원의 진리를 알고 히스기야의 위기관리 해법을 찾아 가정과 교회와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는 지혜로운 자 되자”며 “장로들이 바로 알고 바로 설 때 교회의 위상이 회복될 것”이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경남노회에서는 이번 수련회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장로연합회는 이번 수련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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